락강의 정보 만물상

만보기 토스 앱이다. 토스는 나의 주 재테크 앱이므로 자주 접속하는 앱이다. 토스뱅크를 활용한 재테크는 다음에 이야기하기로 하자. 어차피 하루에 한 번은 접속하니, 만보기까지 활용하자. ​ 일단 토스뱅크 통장을 활용한다. 매일 이자가 지급되어 연 2%+복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매일 접속하여 클릭을 한번 해줘야 한다는 것. 이때 만보기도 클릭을 같이 해주면 된다. 1000걸음에 10포인트, 5000걸음에 10포인트, 10000걸음에 20포인트가 지급된다.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면 최대 1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지정된 장소에 들르면 최소 20포인트가 지급된다. 검색해 보니 아주 명당 장소들도 있는 것 같다. 1포인트는 1원으로 5000원 이상은 수수료 없이 출금 가능하다. 5000원 미만은 5..

요즘 만보기 앱테크가 엄청나게 많아졌다.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에이 이거 무슨 돈을 벌어... 하며 무시했었다. 그러나, 건강을 생각하고, 운동 부족을 느끼면서... 어떻게라도 동기부여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만보기 앱을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미 앱을 설치하고 있었다. 첫 번째 앱이 나만의 닥터이다. 비대면 진료부터 약 배송까지 모바일로 해결 가능한 앱이다. 비대면 진료시 이용했는데, 만보기는 활용하지 않고 있었다. ​ 일단, 설치하고 가입하면 닥터포인트 3000원. 매일 건강퀴즈 정답을 맞히면 닥터포인트 100원. 매일 10000보를 걸으면 닥터포인트 100원. 최근부터는 건강퀴즈를 맞히면 정답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로 교환 가능한 닥터캐시를 지급한다. 또한, 매일 약 복용, 몸무게, 당뇨..

미래에셋대우CMA 네이버통장 금리(수익률)가 올랐다. 1천만원까지 연 3.3%(세전)이다. 23년 5월 31일까지 적용이다. 거기에 네이버페이 결재 시 3%포인트 혜택도 있다. 편의점에서 현장 결재 시 2배 적립이다. 현장 결재는 지금까지 이용하지 않았었는데 앞으로는 이용해야겠다. 아래 QR코드 찍으면 바로 개설!

광주은행에서 행운적금이라는 상품을 선보였다. 기본 금리 3.7%에 이벤트 당첨 시 10%의 추가 금리를 더해준다. 1계좌만 가능하며, 5만원에서 50만원 이내로 정액적립식 또는 자유적립식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벤트는 로또와 동일하다. 숫자 6개를 맞춰 당첨되어야 10%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실질적으로 당첨될 확률은 없다고 봐야 할 것이지만, 기대를 가질 수 있는 건 좋은 일이다. 어차피 3.7%면 그리 나쁜 금리는 아니니, 월 5만원씩만 적금하고 당첨되면 그때부터 50만 원... ㅎ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도 10%의 이자를 내걸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받을 수 없는 이자이다. 최초 가입 고객, 카드 사용 등 어쩌고저쩌고... 개인적으로 적금은 카카오뱅크 적금이 괜찮아 보인다. 아무것도 하지..

오늘 내일 비 예보가 있었지만, 비 구경은 못 했다. 예보를 믿을 수 없어 난 직접 날씨를 예측한다. 다음 주 올해 첫 강추위가 올 예정이다. 눈이 내린다면 전국에 눈이 내릴 가능성이 크다. 먼저 11월 29일의 비 소식이다. 아래 일기도를 보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날씨가 따뜻하기 때문에 눈이 내릴 확률은 없다. 아래 일기도를 보면 11월 29일 13시 서울의 기온은 15도이다. 그러나 아래 일기도를 보면 11월 30일 서울의 최고 기온은 영하 4도이다. 그리고 밤에는 영하 9도까지 떨어질 예정이다. 노랑과 초록의 색이 시퍼런 색으로 변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에 비구름이 서울을 지난다면 무조건 눈이 내린다고 볼 수 있다. 엄청난 강풍도 예상된다. 우리나라 동..

이번 주 24일 금리 인상이 확실시되고 있다. 아마도 12월에는 기준 금리가 3.5%로 되고 예금은 6%까지 오르지 않을까 싶다. 그 이후로 더 오르긴 쉽지 않을 것 같다. 더 오르지 않아도 내리진 않을 것이므로, 내년도엔 은행에 넣어두고 이자를 받는 쪽으로 많이 몰릴 것 같다. 아무래도 이런 이유로 주식시장은 아무래도 크게 회복하긴 어려울 듯 하나, 코로나 종식이나 우크라이나 종전 같은 희망적인 뉴스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경기 침체 등 부정적인 뉴스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마냥 긍정적으로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이런 큰 흐름은 아무리 전문가라도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https://economist.co.kr/2022/11/21/finance/bank/20221121073617982.htm..

이제는 예금 적금으로도 어느 정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물려있는 주식은 그대로 두기로 하고, 안정적으로 이자를 받아보자. ​ 예금 - 은행 IBK D-Day통장(단기중금채)가 일단 눈에 들어온다. 우리종합금융 정기예금도 깔끔하다. 예금 - 저축은행 예금 - 신협 적금 - 은행 The드림 정기적금3이 눈에 들어오나, 조건이 까다로워 5%받기도 힘들다. 적금은 최고금리는 10%를 넘으나, 실질적으로 우대금리를 모두 받기에는 까다롭고, 신규 은행 계좌까지 개설해야 해서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 그래서 우대 금리 없이 자동이체만 챙기면 되는 카카오뱅크 26주적금이 괜찮아 보인다. 단, 매주 금액이 증액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아... 어떻게든 이자 안 주려고 발버둥 치는 느낌... 적금 - 저축은행 적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