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매 일지 - 부국증권, 해성산업, F&F홀딩스

부국증권 - 매수가 23,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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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종목을 추가했다.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어 금리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도 필요해 보인다.

재무 내용도 좋다. 특히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다.

 

[하우스 분석]박현철의 부국증권, 순이익 또 신기록...배당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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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실적이 아직 공시되지 않았지만, 순이익이 최대라고 한다.

배당주라고 샀지만, 여차하면 수익보고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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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산업 - 매수가 13,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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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저렇게 올라갈 수가 있나...

무언가 비정상적이기 때문에...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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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홀딩스 - 매수가 2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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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홀딩스도 마찬가지이다. 당기순이익이 2조가 넘었다.

 

아이투자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F&F홀딩스는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2219억9973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1% 증가했다고 전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270억604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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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실적도 좋다.

매수한 종목의 공통점은...

주가가 지지부진하다는 것이다. 분명 이유는 있을 것이다.

쉽게 생각하면...

무언지는 모르지만, 그 이유만 없어지면 올라갈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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